전년 동월 대비 40% 폭증
미국·일본 '증가' vs 중국 '감소'
국내화장품은 중국 특수가 없어지면서 수출 다변화를 통해 극복하려고 한다. 기초화장품 등 9대 주력 품목의 10대 수출국의 수출 현황 등 경쟁력을 관세청의 통계를 기반으로 진단했다. -편집자 주-
[3]10월 K뷰티 립스틱 수출 현황
10월에 중국 여성들은 K뷰티 립스틱을 거부했지만 미국과 일본은 환호했다.
관세청의 10월 립스틱(HS 3304101000) 수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 총 수출액은은 146억원(10,509천 달러)으로 전년 동월 105억원(7,522천 달러) 대비 39.7% 증가했다.
특히 그동안 수출 1위 수출국이던 중국 수출액이 전년 동월에 비해 20억원 정도 감소했지만 미국과 일본 수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10월 미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에 비해 20억원 가량 증가됐다. 그러나 올해 10개월간의 수출액은 208억원(14,886천 달러)으로 전년 동기 217억원(15,516천 달러) 소폭 하락했다.
일본 수출의 경우에는 올해에 매월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9월에 사상 최고치인 42억원을 달성했고 10월에는 2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억원 가량 많았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대만과 캐나다가 10위권에 포함됐지만 올해는 탈락했고 대신에 말레이시아와 체코가 진입했다. 특히 체코는 처음으로 진입했다.
10대 국가별 전년 동월 대비 증감율은 미국 114.1%, 일본 35.1%, 홍콩 480.2%, 베트남 18.5%, 러시아 12.9%, 말레이시아 682.9% 각가 증감했다. 반면 중국 -66.4%, 프랑스 27.7% 각각 감소했다.
한편 10대 국가별 10월 수출액은 미국 36.1억원(2,588천 달러), 일본 29.3억원(2,104천 달러), 홍콩 13.9억원(998천 달러), 베트남 10.7억원(770천 달러), 중국 10.6억원(760천 달러) 등었다.

K뷰티 립스틱이 일본과 미국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면서 40% 정도 폭증했다.(관세청 통계 분석)
또 러시아 5.8억원(421천 달러), 체코 5.8억원(416천 달러), 말레이시아 4.4억원(321천 달러), 프랑스 4.2억원(306천 달러), 태국 3.1억원(227천 달러)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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