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및 구속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관련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건설업을 중심으로 경기 개선세가 제약되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와 비상계엄 후폭풍이 경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KDI는 9일 12월 경제동향 자료를 발표하고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비상계엄 사태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당선과 함께 불확실성 증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KDI 관계자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