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모시니의 센트럴위스콘신공항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모시니의 센트럴위스콘신공항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리는 ‘관세 국가’가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유세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대규모 관세를 적극 도입해 통상 환경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대중국 관세를 높이겠다고 강조해온 그는 이번엔 대상을 넓혀 ‘동맹국’을 겨냥한 관세 부과 발언을 쏟아냈다. 또 달러화 중심의 기축통화 체제를 흔드는 국가에는 관세로 보복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